길리 트라왕안에서 첫 저녁 & 야시장 (비추) 그리고 물가 파악
다 놀고 나니 저녁시간! 슬슬 준비해서 저녁 먹으러 나갔다.
6시반 쯤에 나갔는데, 아무래도 시골이어서 그런 걸까..? 금세 어두워졌다. 처음에는 숙소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고 했는데, 너무 어둡고 길도 잘 모르고 길도 울퉁불퉁해서 그냥 걸어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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