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트라왕안 숙소 : 2박을 함께한 인사나 빌라! 진짜 너무 최고.. 행복 그 잡채
생각보다 오랜 시간 걸려서 드디어 도착한 길리 트라왕안! 미리 찾아보니 길리는 자동차가 없는 섬으로, 이동 수단이 마차밖에 없고, 섬이 크지 않지만 항구에서 우리가 묵을 길리 트라왕안 숙소 인사나 빌라까지 거리가 은근 꽤 됐다.
그래서 이동서비스를 예약할 때 요청해서 항구보다 북쪽 해변의 알마릭 리조트 바로 앞에서 내렸고, 빌라까지는 850m, 도보로 10분 나오길래 충분히 갈 수 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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