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자카르타 경유 : 아시아나 비즈니스와 함께한 7시간 비행, 기내식 메뉴
나와 남편은 비행 출발시간보다 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여행 시작 전의 설렘을 잔뜩 만끽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면서 공항에서의 식비, 주류비를 아낄 수 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ㅋㅋㅋ (남편의 여행 중 먹는 맥주 값이 만만치 않은데, 공항은 특히 더 비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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