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프롬퐁 갈만한 곳 : 빠톰 오가닉 리빙 카페, PPAL 카페, 후지 슈퍼, SWU 플리마켓
원래 오전에 짜뚜짝시장이랑 어떠꺼시장, 오후에는 마인드 앤 매터에서 마사지받고, 수영장에서 놀고 쩟페어 야시장에서 저녁먹는게 이틀차 일정이었는데, 짜뚜짝시장 가는길에 택시에 핸드폰 두고내려서 그거 찾느라고 하루 다 날리고 핸드폰 찾아서 호텔로 복귀한 후 호건이 낮잠자고 일어나니 오후 5시ㅋㅋ.. 진짜 하루 통으로 날렸다.
그러다 보니 자동으로 모벤픽 초콜릿아워도 같이 날아가고 ㅋㅋ 쩟페어 야시장은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찾는 방콕 야시장이라서 최대한 빨리 가는 걸 추천한다고 봤기 때문에 수영장도 패스하고 그냥 바로 쩟페어 야시장에 저녁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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